일을 너무 많이 벌리나...
멋쟁이 사자처럼에서 이런 공지글이 올라왔다.

https://www.ksqa.or.kr/kdthackathon/info/info1.do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생 대상 해커톤을 개최하여, 훈련생의 첨단・디지털 분야 실무 역량 제고 및 공익적 아이디어 발휘의 장 마련
www.ksqa.or.kr
후우.... 관심이 생긴다 그런데 나는 지금 프로젝트 진행중인데... 이제 막 시작해서 정신없는데?
일정을 보니 부캠 종료날짜인 8월21일부터 제대로 시작하는것으로 확인된다.
함 저질러봐?
ㅋㅋㅋ
하고 지금 이렇게 되었다.

나에겐 든든한 조원이 배정되었다.
백앤드 + 프론트앤드 개발자
마케터인 내가 어떤 영역에서 도울 수 있을지 애매했지만 일단 신청했다.
우리가 선정한 주제는 장애인을 도울 수 있는 AI 활용 서비스를 제작하는 것이었다.
나는 데이터와 정보를 다루는 마케터이니
다음과 같은 흐름을 생각했다.
1. 장애인 관련 사이트를 크롤링하기
장애인 전문 매체인 에이블뉴스, 비마이너의 기사를 긁어모았다. (클로드의 도움을 받아)
2. 크롤링한 데이터의 키워드 분석 후 등장 횟수 파악
3. 많이 등장한 단어로 현재 트랜드 확인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기사의 모수가 작아서 유의미한 인사이트는 얻기가 어려웠다.
실제 장애인들의 어려움이 적힌 자료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지금 이 글을 적으면서 든다.
한번 확인해봐야겠다.
통계청의 장애인 관련 데이터를 모아서 보고 다음과 같은 정리를 할 수 있었다.
-> 65세 이상 장애인 비율이 높으니 젊은 이들이 접근할 수준으로 서비스를 제작하면 현실과 동떨어진 서비스가 될 수 있다.

내가 팀원들에게 최종 제안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경쟁 적을 것 같은 서비스
- 이지리드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443
→ 타겟 : 발달 장애인
→ 사용방법 : -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 쉬운말로 설명 or 쉬운 이미지 등장
- 핸드폰 녹음 버튼을 눌러서 말로하는 설명을 녹음 → 사전 셋팅해둥 해당 타겟의 수준에 맞춘 용어로 재설명
- **시각·청각·인지용 접근성 지도
→ 타겟 : 접근성 서비스가 필요한 장애인
→ 참고 - (**휠체어 지도는 레드오션) 나와 있는 것들이 전부 이동약자(휠체어) 중심
→ 지도에서 확인 가능한 내용 :
"이 식당 메뉴 키오스크 음성지원 되나 / 이 영화관 자막 상영 있나 / 이 카페 저자극·조용한 좌석 있나" 같은 시각·청각·인지 접근성 정보 모음집
개발 문제점 → 데이터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수집할것이며 해당 업체의 변경내용의 업데이트가 어렵다.
ex)점자 서비스가 있는줄 알고 갔는데 없음
이미 be by eye와 같은 시각데이터 음성 출력
소보로 와 같은 실시간 자막 번역
서비스가 있어서 위의 두 서비스를 제안했는데 결국 개발자들이 개발 가능한지 여부를 검토해야 하기 때문에
자료를 건네고 나는 기다려보겠다.
예선을 합격해야 본선으로 가기때문에 한번 지켜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